싱가폴로 가거나 아니면 한국에 남아서 마담을 할지 루트가 갈린다 (여기까지 온 놈들은 이 직업으로 끝장볼 생각으로 하고 있다는거)
스즈미야 하루히 짱의 우울: 코이즈미 이츠키의 발언에 의하면 호스트는 미소만으로 여자를 보낼 수 있어야 된댄다.
호스트바와 호빠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일단 일자리를 찾아야 합니다. 이러한 업종에서는 일하는 방법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사항은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의 관련 가이드라인을 준수합니다)
또한, 고객과의 대화를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고객에게 친절하게 대응하며 상황에 따라 적절한 대처를 할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합니다.
아침 열시까지 초이스 볼수 있으십니다.(수요비가 여시보다 손님이 좀더 많은편이지만 일하기엔 차이가 없는 편입니다.)
호빠에서 성공을 거두려면 긍정적인 자세와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실제 호스트 중에서는 성소수자인 사람이 다른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서 하는 경우가 많다.
즉, 만약 당신이 호스트 생활 경력이 있다면 은퇴 후 특히 결혼생활은 상대 여성이 당신의 과거를 알면서도 상관없어 한다거나 혹은 상대 여성이 호스트 시절의 단골이었던 경우가 아니라면 꿈도 꾸지 않는게 좋다. 다시 말하지만 호스트 생활을 청산하더라도 로진이 된 손님들이나 혹은 악감정 품은 동료들이 무슨 짓을 해서라도 당신을 찾아내 과거를 들통나게할 확률이 매우 높다.
정말 많다. 돈을 많이 모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이런 저런 적금이랍시고 주는 돈의 일부를 떼어서 보험든다는 식으로 돈 제대로 안 주려는 심보도 보였다. 마치 직원들은 다 가입했는데 가입하지 않으면 왕따되는 것 같은 그런 느낌. 게다가 동료 직원간 마음에 안 호빠 들면 대놓고 욕을 하는 몇 살 어린 애들도 있다.
다니엘바는 일본식 호빠 시스템이며, 룸형태로 발전한 정가와는 다른 바형태입니다.
호빠 선수는 친절하고 적극적인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수원은 보도가 차 타고 이동보다는 번화가에서 계속 걸어다니면서 가게를 초이스보러 다니기에,
호스트바는 일본에서 시작된 업종으로 대부분의 고객이 여성입니다. 호스트바에서는 남성 직원이 고객과 함께 음료를 마시면서 대화를 나누는 역할을 합니다.